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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문화가있는날> 바람새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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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있는날> 바람새 마을에서 고구마캐기 체험하기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 날 농촌체험이다.
버스에 같이 타지않고 바람새 마을에 따로 도착!!

평택 가볼만한곳 중 하나가 된 습지공원인 소풍정원과 함께있는 바람새마을이다.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있는 곳인데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 날.
바람새마을에서 고구마캐기 체험을 했다.

먼저 도착해서 코스모스도 찍고
여치도 보고

바람새 마을의 벼도 누렇게 익어가고
추석 지나면 탈곡을 시작할텐데 11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벼가 남아 있는 논도 눈에 띈다

바람새마을의 고구마 캐기는
트렉터를 타고 고구마 밭으로 이동!
단체로 와서 그런지
트렉터에 몸을 싣고~
트렉터 생각보다 재미있다.

바람새 마을에서의 고구마캐기 체험은
고구마 줄기는 이미 걷어둔 상태에서
고구마만 캐기
생각보다 쉽게 캘수있도록 되어 있다

고구마는 1인당 1kg만 가져 갈수 있는데 
아이들 열심히 고구마를 캔다^^~
작은 봉지안에 다 채우면 2kg정도 나가는데
무게를 재고 1kg이상은 다시 반납!!

그렇다고 매정하게 바람새 마을에서
가져가 파시는게 아니라
호미 던지기 게임을 해서
1.2.3 등만 나머지 고구마를 가져 갈 수 있었다.
내 호미는 튕~튕~튕 튀어
저 원 밖으로

바람새 마을의 고구마 캐기 농촌체험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있는
문화가 있는날~
많이 신청했던 외국분들은 한 분만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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