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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부안 가볼만한곳 중 하나 자연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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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가볼만한 곳 중 하나 자연생태공원 -

 

부안하면 격포나 채석강으로 유명한 곳이죠!

부안에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좀~ 심심할수도 있고요. 한적하고 조용하거든요 ^^

아직은 사람들이 모르는것인지 약간 멀어서 그런지

채석강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가는것에 비하면

정말 조용해요

 

 

텐트촌이 몇개 보이네요~

자연생태공원에는 캠핑장도 있고 펜션도 있어요.

애용은 안해봤지만 가볍게 놀러갔다오는 정도로 찾는 곳이라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어떻다는 포스팅을 못 올리겠어요.

숙박시설 이용은 부안 자연생태공원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것같아요. 

 

http://julpoman.buan.go.kr

 

부안 가볼만한곳 중 하나 자연생태공원~

이날 하늘도 예뻤고, 방아깨비도 보고 메뚜기도 보고

큰~ 바둑판도 있답니다.

 

화장실 옆에는 체험공방이 있는데요~

늦은 오후에 찾아서 그런지

문이 닫아 있어서 어떤곳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 큰 나무 앞쪽에 생태보트체험과 낚시체험

자전거 대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자전거는 1인용, 2인용으로 대여를 할수있답니다.

생태보트체험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자전거를 대여해서 탔는데요.

자연생태공원을 돌아다니다보니 보트체험의 코스가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다음에 자연생태공원을 찾으면 보트체험을 하기로 예약해놨답니다.

늦은 오후에 찾아서 자전거 타는것으로만

만족해야됐답니다.

 

 

자전거는 대여한 장소 앞 광장에서만 타야되는 줄 알았답니다.

생태공원이 엄청 넓어요. 길이 나 있는곳은 자전거를 타고 가봤어요.

자전거 타고 자연생태공원을 둘러 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다만, 뜨꺼운 날에는 비추천입니다.

햇볕을 그대로 받으니 뜨겁습니다 ^^;;

모자 사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복이 친구들이에요.

매년 부안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로 '마실축제'를 해요.

'마실축제' 1회때부터 갔는데요.

점차 자리잡아가면서 축제 즐기기에 괜찮은것 같아요.

마실축제에 가면 오복이 인형을 받을 수 있는 게임도 있답니다.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게임을 통해서

오복이 인형을 받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부안에서 5월 첫주로 '마실축제'를 지정해 놓은듯해요.

올해 부안을 찾을때마다 오래전부터 광고를 하더라구요

 

 

부안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자연생태공원의 잔디밭이에요.

이 주변을 자전거타고 달렸답니다.

그러다 더 멀리까지 나가봤어요.

2인용 자전거를 대여해서 타시는 중년부부도 봤는데요.

자전거가 미숙한지 같이 타시기보다는

거의 자전거 타는것을 배우시는 것 같아요.

다행히 연습끝에 같이 타시네요 ^___^

 

 

부안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자연생태공원에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과

생태보트체험, 닭, 공작, 토끼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러오기에 괜찮아요.

또한 캠핑도 할수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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