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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보라보라 맥문동 힐링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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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서천 장항의 백사장입니다
모래의 날 또는 장항제련소하면
익히 아시는 어르신도 계실테고요
장항선의 종착이였던 곳이지만
지금은 종착역이 사라진지 오래되었죠.

서천스카이워크로 유명해져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장항 백사장
올 여름은 보라보라 맥문동 꽃으로
힐링했습니다

송림을 산책길로 새로 단장하고
보라보라 맥문동으로
예쁘게 단장되어진곳 장항 백사장입니다

관광지로 점점 탈바꿈 되어가면서
예쁘긴하지만 그안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던 부분들이 사라져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보라보라 맥문동 꽃과
예쁜사진으로 마음의 힐링을 찾으며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죠^^

바다 바람을 막아줬던 송림.
그 안에 맥문동 꽃이 자리잡고 있는 곳.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방풍림 역활이 좀 사라진듯해요.
한 겨울에도 소나무 숲에 들어오면
아늑하고 따뜻했는데 말이죠^^~

보라보라 산책하기 좋은 장소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된
장항 백사장.

무대 세트장에선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직접 연주하시는 아저씨의
음악 연주도 들어보세요
언제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산책로 사이사이로 맞닿은 바다가 보입니다

고운모래로 모래의 날 사람들이
모래찜질하기 위해
빼곡히 들어찼던 장항 백사장
보라보라 맥문동 꽃과
힐링하며 예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서천 장항 백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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